2009년 10월 01일
발목 지뢰...
# by | 2009/10/01 14:39 | 잡다한 | 트랙백 | 덧글(0)
# by | 2009/10/01 14:39 | 잡다한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10/23 15:08 | 소소하고 | 트랙백 | 덧글(0)
몇 년 전, 모 항공사가 약속이라는 컨셉트로 CM을 방송한 적이 있었다.
결혼한지 10년 된 부부가 신혼 여행 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혼 여행을 갔던 곳을 다시 찾는 다는 내용이었던 것인데
CM의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배경이 되었던 바다 혹은 사막에 외따로 섬처럼 보이던 성
(사실 수도원 이란 것도 이번에 알았다)은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었고 막연히 한번 가 보고 싶은 곳 리스트의 수위를 꽤 오래 동안 차지 하고 있었다.
그런 기억도 희미해 질 즈음 이번 프랑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 볼만 한 곳을 둘러 보다가 노르망디 지방에서 기억 속의 그 성(수도원)을 발견하였으니
이후 모든 일정은 추억 속의 성을 중심으로 짜여지는 약간 엽기적인 일정이 되고 말았다.
일행들의 이런 저런 불만들은 나머지 앞뒤의 모든 일정을 양보하는 조건과 더불어 왕복 모든 운전마저도 내가 한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일축하고 강행하고야 만 프랑스 몽생미셸(Mont Saint Michel)로의 여행은
이렇게 조금 주관적이고 많이 즉흥적이며 매우 졸속적인 계획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었다.
# by | 2008/10/23 14:06 | 기록들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10/23 13:42 | 잡다한 | 트랙백 | 덧글(0)
# by | 2008/10/01 10:58 | 잡다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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